정말 오랜만의 일입니다
하루동안 내린 비와 바람으로 인해서
이렇게 맑고 파란 하늘을 청도에서 볼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미세먼지와 꽃가루 때문에 마스크를 쓰고 다닐 정도였는데
언제 그랬느냐는 듯이....
감사합니다
만물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멋진 솜씨
우린 그분을 힘입지 않고서는 한순간도 살아갈 수 없는 존재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