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고 보면 잘했다는 보람보다 조금더 잘할 걸! 이라는 아쉬움이 남기 마련이죠.
그것을 채찍으로 생각하면 진보가 있겠고, 아님 늘상 그 자리에 머물겠죠?
어떤 선택이던 한 이상은 최선을 다하려고 결심 해 봅니다.
저를 생각해주시고, 사랑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아늑한 저희 보금자리는 항상open입니다.
시장도 좋고, 수원성이라는 환경도 좋고, 모든것이 사랑과 행복으로 보입니다.
(매주 주말마다 한달반여 집들이 중,첨엔 또다른 외국에 온줄 알았음ㅎ ㅎ)
일부러라도 꼭 들리시면 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