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입니다 중국에 어제 모처럼 눈이 왔네요 제가 출발하려고 할때부터 왔으니까 많이 왔나 봅니다 사역자들이 오늘 교회 마당 눈을 쓸었다고 하네요
탑승전 10분 입니다 아내와 함께 공항에서 전주비빔밥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아내가 통증으로 많은 고생을 했는데 호전되어서 함께 가게 하시네요 참 감사합니다 그동안 기도해 주신 성도님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연수동안에도 꼭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잘 다녀오겠습니다
姜東辰 (2012-1-31 PM 02:47)
늘 그림자같은 내조로 고생많으신 사모님과 사역에 전념하시는 목사님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유선경 (2012-1-31 PM 03:03)
지금쯤이면... 이륙하셨겠네요~
어려움들이 있었지만 연수를 통해 크신 은혜 주시기 위한 과정인 줄 믿고
감사드립니다
많은 것을 보고 깨닫는 시간,
새롭게 회복되어지는 은혜의 시간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찌아요~ !! ^0^
윤향숙 (2012-1-31 PM 05:51)
잘 다녀 오시라는 인사도 못 드렸네요~
다행이 사모님과 함께 가시게 되어서 참 다행이에요~
미국 일정동안 두분모두 건강하시고 귀한 은혜의 시간이 되길 기도합니다~또 즐거운 시간도 보내시고 오세요~^^
강세진 (2012-1-31 PM 08:51)
건강하게 잘다녀오세요. 매일 기도하고 있겠습니다.
장영범 (2012-1-31 PM 08:55)
공항에서 차분하고 여유로운 모습을 보며 왠지 많은 것을 준비하고 가시는구나 하였습니다.
장기간 비행기를 타셔야하는 것과 시차적응하는것이 아무래도 몸이 불편하신 사모님에게 더 어려울듯합니다. 그져 기도로 응원하고 헌신하는것밖에 다른 방도가 없습니다. 3주간의 일정이 몹시 기다려집니다.
건강히 잘다녀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