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이란 독수리가 병아리를 낚아채듯 쉽게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성실히 공부하고, 치열하게 노력해야만 성공할 수 있다. -하버드 새벽 네시 반 中-
바램이 있다면 삶을 위해서 치열하게 공부하는것 보다
더욱더 치열하게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살아야 하겠다는 것입니다.
하버드의 새벽 네시반의 모습처럼 우리 교회의 새벽이 기도하는 사람들로 가득찼으면 조겠습니다.
한 사람의 믿음의 간구가 3년동안의 가뭄 속에 비를 내었던 것을 본다면
지금도 많은 인원이지만, 모든 성도들이 머리되신 그리스도의 몸이기에
하나되어 기도해야 하는 이유라고 생각됩니다.
치열하게 기도하는 청양한인교회가 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