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사에 감사드리고 올한해도 저희 가정을 지켜주셔서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다음 릴레이 보낼분들이 없어 저는 여기서 패스하겠읍니다..
정진연 (2014-12-15 PM 10:05)
말이 없는 병수씨...
그러나 마음만은 태평양같답니다^*^
늘 그마음으로 주님을 섬기며 가족을 섬기시릴 소원해봅니다
정영섭 (2014-12-16 PM 06:22)
목녀님의 고백에 저도 한표 던집니다
하나님은 한병수 형제님을 사랑하시며, 놀라운 계획을 가지고 계신다는 사실을 늘 기억하시면 좋겠습니다
정광훈 (2014-12-17 AM 09:09)
캄목에 같이 있으면서 금요일마다 만나서 식사와 설걷이 하던 모습을 그려봅니다.
분가후 자주 만나지도 못하고 병수씨가 회사일로 너무 바쁘셔서 주일에 교회도
못 나오시고 했네요.
올 한해 잘 마무리 하시고 내년도에는 교회에서 주일마다 만나서 식사로 교제하기를
원합니다.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홍선단 (2014-12-17 PM 09:00)
간단명료하게 감사하셨네요^^
그래도 요즘은 목장에서라도 얼굴뵈서 넘 기쁘고 감사합니다.
항상 옆에서 조용히 쉬지 않고 기도하는 언니가 있기에 또한
감사하구~~~하나님께서 형부 가정을 통해 하실 일들을 기대합니다^^